회사가 너무 쾌적하다..
재택을 많이들 해서 그런지 옆에 사람이 없다.
한줄에 5명이 앉는다. 줄마다 한두명 있을까 말까 한것 같다.
마치 매일 야근하는 기분.. (?). 그 정도로 쾌적하다는 말이다.
찾아가서 뭐 물어보기도 편하고 업무 환경이 참 쾌적하다~
#재택근무 #나는오피스 #출근러 #회사가집중이잘되거든요 #집에모니터없음
스타트업에서 데이터 분석가로 일합니다